콘푸라이트 베리요거트 바 - 달달한 크린베리와 딸기맛

 

콘푸라이트 베리요거트 바 먹어보았습니다.

일단 겉포장이 맛나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빨간색 느낌이 맛깔나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딸기와 크랜베리가 싱싱하고 건강한 기운을 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콘푸라이트바 사진을 보면 크랜베리와 딸기가 무지하게 들어있을 것 같은데 ...

실제로는 어떨지 몹시 궁금해집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콘푸라이트 베리요거트 바가 4개가 들어있습니다.

1개를 개봉하면...  일단 뒷모습은 바닥에 요거트가 굳어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양을 잡기위해 바닥에 요거트로 코팅을 한듯합니다.

그런데 요부분이 생각보다 딱딱해서 씹기에 조금은 부담이 됩니다.

만약 치아가 튼튼하지 않다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요거트로 코팅된 바닥부분이 제법 두껍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 요부분은 조금 별로입니다.(개인적 생각입니다.)

중간에 크랜베리인지 딸기인지 빨간색 건더기가 보입니다.

향은 달달한 향이 나는데 딸기나 크랜베리의 향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듯합니다.

아마도 비슷한 향을 가미한 듯 합니다.

 

비주얼은 그냥 콘푸라이트 밀크바와 별반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다만 중간중간에 빨간색 건더기가 눈에 띄는 게 조금 다릅니다.

시리얼 같은게 꽉 뭉치 느낌이 딱딱한 생각이 절로 들게합니다.

 

1+1 행사할 때 구매했는데...

행사가 없었다면 구매할 메리트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