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콜릿6

빙그레 잇츠 라떼, 쇼콜라 모카 에곤 실레의 가슴에 손을 얹은 자화상 빙그레 아카페라 잇츠 라떼 '쇼콜라 모카' 뭔가 분위기가 예술적인 분위기라서 시선을 잡아 끕니다. 그래서 끌려서 구매했답니다. 쇼콜라모카는 '에곤 실레의 가슴에 손을 얹은 자화상'이라는 그림입니다. 1910년작입니다. 커피와 예술작품의 만남이라니~ 역시나 커피와 예술작품은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커피를 마시는게 아니라 예술작품을 만나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그래도... 가격은 2,100원에 총 320ml, 열량 222kcal 개봉하면 역시 라떼스러운 느낌, 포장이 고급스러워 내용물도 고급스럽게 들어갈것 같은데 초콜릿 대신 코코아 분말이 아주 쬐끔 0.1% 들어있네요. 이것이 편의점 커피의 한계인가!!?? 마셔보니 그닥 진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그냥 일반적인 편의점 라떼느낌입니다. 그래도 왠지.. 2022. 6. 20.
몬스터 칙촉 티라미수, 쌉싸름한 커피와 잘 어울리는 몬스터 칙촉 티라미수 쌉싸름한 커피와 잘 어울리는 몬스터 칙촉 티라미수, 칙촉은 몇번 먹어보았지만 ~ 이렇게 거대한 '몬스터 칙촉'은 처음 봅니다. 티라미수와 쇼콜라 2가지 종류가 있네요 영양정보는 패스하고 내용량은 40g, 칼로리는 200kcal.... 커피와 함께 할 때 가장 맛있다고 해서 ~ 간혹 마시던 커피까지 내려서~ 몬스터 칙촉 티라미수와 궁합을 맞추어 봅니다.... (사실 사진발을 위해서 스벅커피를 빌려왔다는!?!) 커피를 내리는 동안에는 칙촉보다 스벅커피의 향에 더욱 끌리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먼저 커피를 한잔 마시고~ 커피와 크림치즈가 더해져서 부드러운 맛이라고 하는데~ 크림치즈는 못 느끼겠어요... 뒷면은 초코로 코팅이 되어있고요 하지만 커피와 진한 초콜릿 맛은 사진으로도 느껴질것 같습.. 2020. 3. 13.
리세스 피넛바, 미국 No.1 초콜릿 브랜드 - Reese's PEANUT BAR 리세스 피넛바, 미국 No.1 초콜릿 브랜드 Reese's PEANUT BAR 리세스 피넛바(Reese's Peanut Bar) 마트에서 개당 960원 팔던것을 672원에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구입해보았습니다. 용량 47g 250kcal에 땅콩이 26%, 땅콩버터가 17%로 온통 땅콩범벅입니다. (땅콩 좋아~!!!) 리세스 피넛바는 허쉬(Hurshey)사의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우리에게는 달콤한 초콜릿으로 유명한 허쉬 그 회사입니다. 리세스는 이 피넛바를 만든 Harry Burnett Reese의 이름입니다. 피넛바의 외모부터 남다르게 울퉁불퉁 근육질 몸매입니다. 딱 봐도 땅콩이 터져 나올것 같습니다. 반으로 나누면 카라멜인지 버터인지 쫀득쫀득하게 뭔가 주~욱 늘어나는게 미국식 초콜릿 바 느낌이 팍팍.. 2019. 10. 5.
볼리 배뎀리 초콜렛 - 터키 초콜렛 Bolçi BOL Bademli 볼리 배뎀리 초콜렛 - 터키 초콜렛 Bolçi BOL Bademli 터기에서 사온 터키 초콜릿 Bolçi BOL Bademli 볼리 볼 배뎀리 라고 읽어야 하나? (터키어를 몰라서) 뒷면의 내용은 더욱더 알길이 없고 그냥 내용물 구성이나 함량 정도일거야!! 터키에서 12TL(약 2,400원)에 구입 2줄씩 16개 큐브형태로 화이트/블랙/초콜릿색(?)이다. 냉장고에 보관하였더니 조금 딱딱해 졌다. 금새 녹기 시작할 것 같은 기운이 감돈다. 빨리 먹어야 겠다. 초콜릿색깔 겉은 진한 초콜릿, 안은 아몬드가 통째로 몇개가 왕창 들어있다. 아몬드로만 가득 채운것 같다. 화이트 초콜릿도 마찬가지다. 블랙 초콜릿도 마찬가지다. 그냥 통아몬드 뭉치에 초콜릿을 씌운것같다. 우리나라 초콜릿과는 비교가 안된다. 클라스가 다.. 2018.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