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5 [빙그레] 아카페라 다크카라멜, 폴 고갱의 후광이 있는 자화상 빙그레 아카페라(a cafe la) IT'S LATTE 다크카라멜 처음 먹어본 이야기 일단 외형에 명화가 있어서 조금 놀라웠다. 커피와 미술작품의 어울림이랄까!? 누구 아이디어인지 너무 신선하고 좋았답니다. 한잔의 커피에서 멋진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고맙다는 .... 명화의 이름은 폴 고갱의 후광이 있는 자화상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커피에 대하여 보면 총 내용량은 320ml, 열량은 222kcal 커피 원두는 브라질 50%, 에티오피아 50% 맛은 카라멜 맛이 조금 강한 듯.. 다크한 맛입니다. 용량은 보는 바와 같이 꽉 찬 320ml 용량이라 배부르게 마실수 있다는....? 잇츠라떼 다크카라멜의 특징이라면 신선한 우유와 유크림의 조화로 깊은 라떼의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원두의 조화로.. 2022. 6. 22. 빙그레 잇츠 라떼, 쇼콜라 모카 에곤 실레의 가슴에 손을 얹은 자화상 빙그레 아카페라 잇츠 라떼 '쇼콜라 모카' 뭔가 분위기가 예술적인 분위기라서 시선을 잡아 끕니다. 그래서 끌려서 구매했답니다. 쇼콜라모카는 '에곤 실레의 가슴에 손을 얹은 자화상'이라는 그림입니다. 1910년작입니다. 커피와 예술작품의 만남이라니~ 역시나 커피와 예술작품은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커피를 마시는게 아니라 예술작품을 만나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그래도... 가격은 2,100원에 총 320ml, 열량 222kcal 개봉하면 역시 라떼스러운 느낌, 포장이 고급스러워 내용물도 고급스럽게 들어갈것 같은데 초콜릿 대신 코코아 분말이 아주 쬐끔 0.1% 들어있네요. 이것이 편의점 커피의 한계인가!!?? 마셔보니 그닥 진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그냥 일반적인 편의점 라떼느낌입니다. 그래도 왠지.. 2022. 6. 20. 칸타타 프리미엄 라떼, 겨울에도 시원하게 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무실 동료들은 아이스커피를 들고 다니는 것을 종종 봅니다. 아~!! 나도 아이스 커피에 도전해야겠다고 객기를 부려봅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구입한 칸타타 프리미엄 라떼와 냉장고의 아이스를 이렇게 준비하고 객기를 부려봅니다. 보기만 해도 추워보이지만 ~ 도전!!! 아메리카노로 할려고 하다가 .... 역시 나때는 말이야 하는 생각이 나서 라떼로!!! 그것도 프리미엄 라떼로!! ㅎㅎ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는 아재라면 라떼로 .... 그것도 프리미엄 라떼로!!! 외양보다 병뚜껑이 더 프리미엄 해 보입니다. 마개를 열고 시원한 얼음에다 라떼를 주우욱~ 부어 봅니다. 그런데 굳이 이렇게 차게 마실필요없이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됩니다. 단지 따뜻하게 데울 만한게 없어서 ... 2021. 1. 27. 제주 그린티 라떼 지인이 제주 다녀온 기념으로 건네준 제주 그린티 라떼 ~ 2021. 1. 19.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