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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하스4

와퍼나인 카카오, 바닐라 - WAFER9 with cacao, vanilla 와퍼나인 카카오, 바닐라 - WAFER9 with cacao, vanilla 수입과자 와퍼나인 카카오, 바닐라 먹어본 후기입니다. 와퍼는 우리가 흔히 웨하스라고 부르는 일본식 표기이고 영어명은 WAFER 입니다. 우리말 표기가 같은 와퍼(Whopper)는 버거킹의 햄버거를 말합니다. 저는 처음에 이게 헷갈렸답니다.(물론 포장지의 사진을 보면 당연히 웨하스라고 생각하지만 영어 표기 wafer를 우리말로만 들으면 햄버거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아뭏든 간식으로 자주먹는 웨하스하면~ '로아커(Loaker)'가 먼저 생각나지만... 와퍼9(wafer9)은 처음 보는 이름입니다. 원산지는 이탈리아입니다.... 웨하스는 커피와 잘 어울릴것 같은 생각에 ....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과 같이!! 먼저, 와퍼9 바닐라입.. 2019. 10. 10.
로아커 미니 웨하스 나폴리타너 - 프리미엄 웨이퍼 로아커 미니 웨하스 나폴리타너 - 프리미엄 웨이퍼 로아커 미니 웨이퍼 나폴리타너 웨하스는 웨이퍼(wafer)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로아커 미니 웨이퍼는 바닐라, 나폴리타너, 크림카카오 이렇게 3가지 종류입니다. 나폴리타너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자라는 헤이즐넛을 부르는 말입니다. 그냥 헤이즐넛크림 웨하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5cm*4cm)로 한번에 입에 넣기 좋은 양입니다. 사실 일반 웨하스는 한입에 넣기에는 커서 부서지면서 가루가 많이 생기는데 요거는 작아서 그냥 부스러기 없이 입안에 톡하고 넣으니 너무나 편하네요! 웨하스의 부드러움과 헤이즐넛크림의 시원한 느낌이 여름에 먹기 좋은 간식거리인듯 합니다. 2019. 5. 3.
로아커 미니 웨하스 크림카카오 - 프리미엄 웨하스 로아커 미니 웨하스 크림카카오 - 프리미엄 웨하스 로아커 미니 웨하스 크림카카오 알프스의 신선한 공기와 깨끗한 물, 좋은 초콜릿, 특별히 엄선한 나폴리의 헤이즐넛과 부르봉종의 최고급 바닐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웨하스... 알프스의 신선한 공기와 깨끗한 물~ 어쩌구 저쩌구 해서 알프스가 있는 스위스에서 만든 웨하스인줄 알았는데!! 이탈리아가 원산지인 미니 웨하스이다. 여하튼 먹기 편하게 미니 사이즈의 웨하스! 미니 사이즈라 크기가 궁금해서 자로 재어보니 4cm * 5cm 정도의 크기이다. 정확하게 정사각형이 아니다. 정확하게 크림카카오가 3층으로 되어있다. 웨하스라 그런지 조심해서 만져도 부스러진다. 입안에 넣기 좋은 사이즈라 가볍게 톡 털어넣으면 ~ 그냥 살살 녹는다..(웨하스니깐 당연하다!) 단, 낱개.. 2019. 4. 30.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편의점에서 3개에 2,000원에 구입했다. ▲ 겉포장에 바삭하게 채운다고 바삭함을 강조한다. 더블은 뭐지? ▲ 칼로리는 무려 190kcal (총용량 36g) 밥한공기는 200g 기준 272칼로리와 비교하면 엄청난 열량 하지만 맛있으면 그만이다. ▲ 포장을 벗고 드러낸 모습 으아~ 딱 마음에 드는 스타일 ▲ 초코와 땅콩이 겉을 둘러싸고 있고 속살은 바싹한 느낌의 웨하스 같다. 깨물어 먹으면 초코의 달달함과 땅콩의 고소함이 씹으면 웨하스의 바싹함이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끌리는 맛이다. 다만, 자꾸먹다보면 살찌는 것은 확실하다.~ 2018.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