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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2

터키 흑해 홍차 터키 흑해 홍차 DOGUS KARADENIZ SIYAH CAY KARADENIZ(흑해)가 상품명인 SIYAH CAY(BLACK TEA, 홍차) BARDAK(바르다크)은 '컵', poşet(포셰트)는 '작은 봉지' KARADENIZ(카라데니즈)는 터키위에 있는 흑해를 말한다. 흑해 동부에서 나는 홍차가 아주 질 좋은 홍차라고 한다. 그 질좋은 홍차를 DOGUS에서 홍차로 만들었다는 것같은데~ 뜨거운 물에 홍차 티백를 넣고 이리저리 휘 저으면~ 요렇게 붉은 색으로 변한다. 홍차가 된다. KARADENIZ 홍차이다.... 그런데 거품은 뭐야??!! 일단 향은 그다지 적당히 약간 나고 맛은 홍차맛이다. 나쁘진 않지만 특별하지도 않다. 참고로 호텔 어메너티로 가져온 홍차인데~ 특별한 맛을 기대하기는 무리다...... 2018. 11. 16.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Lipton English Breakfast)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 Lipton English Breakfast Lipton에서 만든 잉글리시 브렉퍼스트(English breakfast) 티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는 보통 진한 향과 맛을 가지며 우유와 설탕을 첨가해 마시기 좋은 홍차 블렌드의 한 종류이다. 잉글랜드이 전통적인 아침식사인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의 격식과 관련이 있어 주로 아침에 마신다. (출처 위키백과) 잉글랜드 사람이 홍차를 즐겨 마신다는 거는 잘 알려져 있지만 홍차 이름조차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로 불릴 정도일 줄은 몰랐다. 터키 호텔에서 어메너티로 가져온 립톤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 티백으로 맛을 느껴 봅니다. 우선 진한 향은 아니지만 약간의 향이 느껴진다.(대부분의 차가 그렇지만!) 뜨거운 물에 넣으면 금방 홍차 색깔이 나온.. 2018.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