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향긋한 햄프씨드바

아침이 향긋한

햄프씨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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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향긋한 햄프씨드바, 아침식사 대용으로 즐겨먹는 시리얼바~

그런데 햄프씨드는 '대마씨'를 말한다. 대마씨라고 하면 대마초를 연상하는 안좋은 이미지 때문에

햄프씨드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햄프씨드바 1개는 25g에 110kcal, 우리가 먹는 밥 한공기는 쌀밥 100g(종이컵 1개)에

약 140~150kcal 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쌀밥1/4의 양에 칼로리는 훨씬 더 많아서~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할수 있는지???)

여하튼 배고픈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는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햄프씨드 1개의 길이는 8.5cm, 폭 3cm, 높이 2cm정도 

 

 

아침이 향긋한 햄프씨드바는 다른 종류의 시리얼바와는 다르게 아주 달다던지 아주 고소하다던지 자극적인 맛은 거의 없네요.. 그냥 적당히 먹기좋게 단맛과 고소한 맛이 잘 어울려져 부담없이 1개로 만족할 수 있네여!~

다른 시리얼바의 경우 1개먹으면 자꾸 먹고싶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요거는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침에 먹기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