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견과류 YENI peyman SOSLU - 오징어땅콩 느낌

터키 견과류   YENI peyman SOSLU 오징어땅콩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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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NI peyman SOSLU 

  'peyman의 신제품 soslu(소스가 첨가된?)' 혼합 견과류

대충 이렇게 해석되는 터키 견과류 포장부터 노란색으로 음료와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다.

맥주와 같이 먹으면 더 좋을것 같아 맥주 창고에서 찰칵 

Badem(아몬드), Findik(개암, 헤이즐넛), Yer Fistiği(땅콩), Misir(옥수수)

등 혼합 견과 제품이다. 땅콩은 citir와 taco 두 종류의 소스(?)가 가미된~

그림에도 있지만 음료와 같이 먹게 양념이 되어있다...(짭짤하다)

  

 

용량은 180g으로 적은 양은 아니다. 제법 몇번은 먹을 용량이다.

표장지의 절반이상을 채우는 양이다. 개봉을 하면 양념 냄새가 난다.

 

노란색의 큰 럭비공 모양은 오징어 땅콩 과자의 땅콩과 맛이 비슷하다.

옥수수는 가루를 가공하여 옥수수 모양으로 가공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맥주안주로 제격이다. 음료나 맥주없이 그냥 먹기는 조금 짜다.

딱 맥주 안주용으로 만든 가공된 견과류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