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몰(Pulmoll) 틴캔디 6종 레몬,체리,멘솔,스트롱,믹스베리,라임

펄몰(Pulmoll) 틴캔디 6종 

레몬,체리,멘솔,스트롱,믹스베리,라임

 

운전할 때 즐겨먹는 목캔디를 찾다가 인터넷에서 요런 펄몰 틴캔디를 구입했습니다.

요런 예쁜 틴(깡통)에 들어있어서 틴캔디라고 하는가 봅니다.  가격은 개당(45g) 2,350원입니다.

캔디를 다먹고 나서 깡통은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1946년 프랑스 약사에의해 개발된 제품으로 "Pulmoll"이란 이름은 라틴어로 허파를 의미하는 "Pulmoris"에서 유래했고, 유럽 마켓 내에서 Tin 캔디 브랜드 파워 1위를 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고 합니다. 기침 완화용 캔디로 잘알려 져있다고 합니다.

 

 

목이 칼칼하고 뭔가 시원한것을 원할때 즐겨먹는 목캔디로서는 딱~ 바로 요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안성마춤입니다.

천연 설탕 대체제인 스테비아를 사용하여 칼로리가 낮고 , 원형 틴(tin)이라 깨끗하고 위생적이라고 합니다.

 

펄몰 틴캔디는 모두 6종입니다. 시계방향으로 1. 체리, 2. 라임, 3. 믹스베리, 4. 레몬은 새콤달콤한 캔디입니다. 천연 농축과일주스의 진한 맛을 느낄수 있는 과일향과 맛이 특징입니다.  

겉모습만 보아도 과일의 새콤하고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나머지 2종은 스트롱과 멘솔입니다. 진정한 목캔디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2종은 에센셜 오일과 멘톨 등이 첨가 되어 목과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운전을 자주하신다면 차내에 놓고 즐겨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운전과 입냄새 제거 때문에 구입했답니다.

(제돈으로 구입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