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3 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바 - 몸에 좋은 쌀로 만든 바삭쫀득한 초코 스낵바 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바 몸에 좋은 쌀로 만든 바삭쫀득한 초코 스낵바 켈로그의 영양간식(?) 라이스 크리스피바 초코맛 쌀로 만든 크리스피바!! 게다가 초코맛이다. 원산지 태국!! 우리나라에서 만들면 안되겠니?!!! 개봉을 하면 요런 모습의 크리스피바 2개가 붙어있다. 사진의 색깔보다 훨씬 더 진하게 보인다. 마치 흑미 찰밥 느낌이 나서 처음에 놀랐다. 뭐 이런 신선한 충격이라니~!!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바싹바싹하고 쫀득한 느낌이 온다. (나만 그런가??) 아래면은 초코로 이루어진 층이다. 엄청 달달하게 보인다. 포장지 자체에 초코를 강조하는 블랙라인이 인상적이다. 반으로 나누어 속을 보니 겉과 속이 다르지 않다. 시식한 결과 맛은 쌀밥의 느낌이 제법 난다. 뭐 이런 스낵바가 다있나 싶다. 몇개 먹으면 밥.. 2019. 8. 19. 켈로그 크런치넛 에너지바 - 고소한 아몬드 땅콩 켈로그 크런치넛 에너지바 - 고소한 아몬드 땅콩 켈로그 크런치넛 에너지바 지인이 간식으로 먹으라고 이렇게 1박스 주네요!!(감사~ 이자리를 빌어서) 1박스라고 해봐야 에너지바 4개 들어있는 정도입니다. 고소한 아몬드와 땅콩으로 겉면을 덮고 있고 그 아래에는 바삭한 곡물 플레이크가 초코를 덮고 있는 형태의 에너지바 입니다. 주요 내용물은 땅콩, 구운아몬드, 귀리, 퍼프드라이스, 코코아분말이고 1개당 용량은 30g에 590kcal입니다. 역시나 에너지바 답게 고 열량 590kcal입니다. '다이어트는 저리가라' 입니다. 겉모습은 땅콩과 아몬드가 듬뿍 있으니 모든것 좋게 보입니다. 풀밭에 놓고 사진 찍으니 마치 건강한 시리얼바 느낌이 듭니다. (ㅎㅎ) 옆면으로 보니 전체의 1/2이상이 땅콩과 아몬드로 덮여 있.. 2019. 2. 16.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편의점에서 3개에 2,000원에 구입했다. ▲ 겉포장에 바삭하게 채운다고 바삭함을 강조한다. 더블은 뭐지? ▲ 칼로리는 무려 190kcal (총용량 36g) 밥한공기는 200g 기준 272칼로리와 비교하면 엄청난 열량 하지만 맛있으면 그만이다. ▲ 포장을 벗고 드러낸 모습 으아~ 딱 마음에 드는 스타일 ▲ 초코와 땅콩이 겉을 둘러싸고 있고 속살은 바싹한 느낌의 웨하스 같다. 깨물어 먹으면 초코의 달달함과 땅콩의 고소함이 씹으면 웨하스의 바싹함이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끌리는 맛이다. 다만, 자꾸먹다보면 살찌는 것은 확실하다.~ 2018.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