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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퍼2

로아커 미니 웨하스 나폴리타너 - 프리미엄 웨이퍼 로아커 미니 웨하스 나폴리타너 - 프리미엄 웨이퍼 로아커 미니 웨이퍼 나폴리타너 웨하스는 웨이퍼(wafer)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로아커 미니 웨이퍼는 바닐라, 나폴리타너, 크림카카오 이렇게 3가지 종류입니다. 나폴리타너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자라는 헤이즐넛을 부르는 말입니다. 그냥 헤이즐넛크림 웨하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5cm*4cm)로 한번에 입에 넣기 좋은 양입니다. 사실 일반 웨하스는 한입에 넣기에는 커서 부서지면서 가루가 많이 생기는데 요거는 작아서 그냥 부스러기 없이 입안에 톡하고 넣으니 너무나 편하네요! 웨하스의 부드러움과 헤이즐넛크림의 시원한 느낌이 여름에 먹기 좋은 간식거리인듯 합니다. 2019. 5. 3.
로아커 초콜렛 미니스 로아커 초콜렛 미니스 한입에 쏙 들어가는 로아커 초콜렛 미니스 알프스이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웨이퍼, 로아커 웨이퍼(wafer)는 부드러운 원료를 잘 혼합해서 묽은 반죽을 만들어 오븐에 구운 비스킷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폴리타너(NAPOLITANER)는 나폴리에서 나온 헤이즐넛으로 만들어낸 웨이퍼~뭐 그런 뜻이라고 로아커 미니스는 부스러기 걱정없이 깜찍하고 깔끔한 소포장으로 즐길수 있다고 한다. 로아커 웨이퍼는 이탈리아 로아커의 프리미엄 재료로 만들었다. 1925년 이탈리아의 Bozano Bozen이라는 작은 마을의 제과점에서 Alfonso Loaker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청정원료사용을 철학으로 하고 있어 공장도 자연친화적인 이탈리아 남부와 오스트리아에 있다고~~ 로아커 초콜렛 미니.. 2018.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