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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2

해남에서 만든 반시 고구마 - 꿀, 개운한 단맛 해남에서 만든 반시 고구마 - 꿀, 개운한 단맛 해남에서 만든 반시 고구마 - '꿀' 이전에 해남에서 만든 반시고구마를 먹어본적이 있었다. 요번에 구입한 제품은 '꿀'을 강조한 더욱 업그레이드된 듯한 느낌의 반시고구마이다. 포장지 전면에서도 '꿀'을 강조하는 노란색 바탕과 꿀벌 그림이 강조되었다.. 고구마에 반시를 붙여서 달달함을 강조했는데 여기에 꿀을 더 붙여서 더욱 달달함을 강조했다. (기대가 된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고구마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들어가 있지 않다. 놀라운 사실은 고구마 1kg을 손질하여 건조시켜야 200g의 해남에서 만든 반시고구마가 만들어 진다고 한다.. 내용량이 60g이면 300g의 고구마를 손질하여 건조시켜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적지 않은 양이다.) 제품을 개봉하면 .. 2019. 3. 5.
해남에서 만든 반시 고구마 - 반시 같은 고구마 - 해남에서 만든 반시 고구마 -반시 같은 고구마- 동네 마트에서 반값 할인 할때 구매한 건조 고구마, 이름도 특이하게 '반시 고구마' 더군다나 '해남에서 만든 반시 고구마'이다. 해남은 고구마와 배추가 특산물로 유명하다.... '반시'는 모양이 동글납작한 감을 반시라 하는데 아마도 고구마를 동글납작하게 썰어서 반시고구마라 하는듯 하다. 이렇게 개봉을 하면 고구마 표면에 하얀 가루같은 것이 보인다. 하얀 가루는 고구마 당분이 밖으로 나온 것이라 한다. 색깔이 붉은 색에 흰 가루를 두른 것이 마치 꽃감같은 생각이 든다. 용량은 60g에 칼로리는 194kcal이다. 고구마 1kg을 손질하여 건조시켜야 해남에서 만든 반시고구마 200g이 나온다고 합니다. 마치 육포와 같은 느낌의 비주얼입니다. 일단 첨가제등이 전.. 2018. 12. 23.